복귀기념하려다 혼쭐났습니다 - 통합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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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기념하려다 혼쭐났습니다

이판사판공사판 23 2732 41 0
원래 오후에 멋지게 돌아와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오전 11시에 갑자기 오른 뒤쪽 허리에서 갑자기 무언가에 짓눌리면서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에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119에 신고해서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진통제를 맞고 나아졌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대체공휴일에 이런 일이 생겨서 응급실에 침대가 없어 대기하는 동안 고생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로 액땜 시원하게 했네요.

올해는 정말이지 너무나 힘겨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두 번이나 경고를 받고 새로 시작하자는 마음에 별명도 바꾸고 사진도 새로운 걸로 바꾸려고 생각하던 중에 이런 일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거기에 개인적으로 힘든 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서 이번 해는 저에게 너무 가혹한 출발이네요.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런거니 올해 안에 좋은 일이 하나쯤은 생기겠죠.
좋은 일에 너무 많이 저축했다 생각하고 넘어가야죠.

이제 맘편히 여러분의 추천테러리스트로 활동하겠습니다.
너무 남발한다고 뭐라하지 마십시오.
원래부터 해오던 일이라서 말이죠.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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